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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전설의 프로듀서' 퀸시존스가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미디어힐에서 열린 '퀸시존스 기자간담회'에서 많은 취재진들을 보고 놀라고 있다.
마이클잭슨의 'Thriller' 앨범 프로듀서로 잘 알려진 퀸시존스는 그래미 어워드 27회 수상, 79회 노미네이트로 음악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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