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유병민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대표이사 김관수)는 8일 LG트윈스와의 대전홈경기에 앞서 용품 후원업체인 덕화스포츠(대표이사 김창범)와 용품 후원 협약식을 실시했다.
이번 협약식은 한화이글스 윤종화 단장과 덕화스포츠 김창범 대표이사가 참석하여 오후 5시30분 대전야구장 기자실에서 실시되었으며, 최진행 선수와 윤규진 선수가 한화이글스 선수단을 대표하여 기념촬영에 임했다.
미즈노의 한국법인인 덕화스포츠는 지난 2006년부터 6년간 용품을 후원하고 있으며, 올시즌 5억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후원할 계획이다.
[윤종화 단장-김창범 대표. 사진 = 한화이글스 제공]
유병민 기자 yoob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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