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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위대한 탄생'의 멘토들 중 김태원이 참가자들에게 가장 점수를 후하게 줬다.
8일 오후 MBC '위대한 탄생'에선 톱12가 첫 생방송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국민 투표(70%)와 멘토 점수(30%)를 합산해 탈락자 2인이 결정됐고 결국 권리세와 황지환이 탈락했다.
이 날 최종 점수는 향후 방송 투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고려해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멘토들이 부여한 점수는 방송에 공개됐다.
이를 분석한 결과 방시혁은 자신의 제자인 데이비드 오와 노지훈을 제외한 10인에게 평균 8.78의 점수를 줬다. 또 신승훈은 황지환, 조형우, 셰인 외 9인에게 평균 8.81의 점수를 줬다. 김윤아는 정희주, 백새은을 제외하고 평균 8.80의 점수를 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후한 점수를 준 것은 김태원이었다. 김태원은 자신의 멘티인 이태권, 손진영, 백청강을 제외한 9인에게 평균 9.02의 높은 점수를 줬다. 특히 김혜리에게 최고 9.6의 점수를 줬으며 정희주에게도 9.5의 큰 점수를 부여했다.
반면 이은미는 권리세, 김혜리를 제외하고 평균 8.75의 점수를 멘토들 중 가장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은미는 특히 손진영에게 8.0의 점수를 줘 참가자들 중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한편, 멘토들의 점수만 합산한 결과 최고점은 36.3을 받은 김혜리였고, 최하점은 33.4점의 손진영이었다.
[김태원(왼쪽)과 이은미.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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