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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위대한 탄생'에서 황지환이 탈락했지만 그의 패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방송된 MBC '위대한 탄생'의 첫 생방송 탈락자로 권리세와 황지환이 결정됐는데, 방송 후 황지환이 신었던 구두가 화제에 올랐다.
황지환은 김건모의 '첫인상'을 부르며 세로 블루 스프라이트 재킷을 입고 의자에 앉아 리드미컬한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황지환이 무대 위에서 신은 구두의 고무굽은 무려 5cm로 황지환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황지환이 신은 화려한 구두는 오덕진 디자이너 구두로 독특한 디자인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이번 생방송에서 톱12는 80~90년대 명곡을 재해석하는 미션에 나서 개성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황지환. 사진 = 씨쓰리피알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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