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김하진 기자]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의 홈 경기가 올시즌 들어 처음으로 매진됐다.
넥센은 9일 "오후 5시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넥센과 롯데 자이언츠의 입장권 12500석이 경기 시작한지 1시간 30분만에 모두 매진됐다"고 전했다.
이날 매진은 올시즌 들어서 첫 매진이다. 목동구장에서 지난해 LG, 롯데, KIA전에서 6차례 매진된 바 있다.
[목동야구장. 사진 = 넥센 히어로즈 제공]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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