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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배우 김혜수가 유해진과 결별한 사실이 알려진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섰다.
김혜수는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제5회 정관장 심나는 걷기대회’에 참석했다. 결별이 불거진 이후 6일 만이다.
이날 평상시와 다름 없는 모습을 보인 김혜수는 무대에 올라 걷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인사말과 함께 팬을 향해 환한 미소를 보였다.
한편 김혜수와 유해진은 교제 3년 만에 결별하면서 팬들에게 충격을 줬다.
[사진 = 김혜수-유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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