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윤욱재 기자] 롯데 좌완투수 장원준이 2경기 연속 쾌투를 펼쳤다.
장원준은 10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과의 경기에서 6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QS)를 기록했다.
장원준은 투구수 83개를 던지는 동안 최고 구속 145km의 빠른 볼과 더불어 슬라이더로 카운트를 잡은데 유용하게 썼고 커브와 체인지업도 섞어 던졌다.
팀 타선이 1회와 2회 총 5점을 뽑아내며 장원준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고 장원준도 홈런 한방을 맞았지만 넥센 타선을 1점으로 묶는데 성공했다.
이날 장원준은 수비에서도 빛났다. 3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김일경의 강습 타구를 직접 잡아내며 1루주자 허준도 아웃시키는데 성공했다.
장원준은 4회말 코리 알드리지에게 중월 솔로포를 허용하고 첫 실점을 한 뒤 2사 1,3루 위기에 놓였지만 장영석을 중견수 플라이 아웃으로 처리하며 추가 실점을 하지 않았다. 롯데는 7회말 장원준 대신 임경완을 투입시켰다.
[사진 = 롯데 장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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