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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여인천하' '용의 눈물' 등을 연출한 '사극의 대가' 김재형 PD가 10일 오전 별세했다.
빈소가 마련된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는 고인의 영정사진이 놓여져 있다.
고인은 최근 위 천공 수술을 받았으나 고령으로 회복이 쉬이 되지 않아 결국 10일 오전 7시 45분께 숨을 거뒀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 오전 9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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