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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배우 정애연이 결혼과 출산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S라인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애연은 최근 여성 온라인 패션몰 ‘온걸’의 광고모델로 발탁 돼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정애연은 지난 2009년 11월 배우 김진근과 결혼한 뒤 지난해 어엿한 아들을 출산했음에도 ‘온걸’ 모델 화보를 통해 결혼 전 몸매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했다.
특히 30대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섹시한 베이글녀의 몸매를 과시했다.
온걸은 온라인 쇼핑몰의 신개념을 보여주는 패션몰로 여성 전용 인터넷 쇼핑 공간이자 종합 패션 사이트다.
[온걸 모델 화보를 통해 완벽한 몸매를 드러낸 배우 정애연. 사진 = 온걸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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