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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위대한 탄생' 참가자들의 프로필 사진이 화제다.
MBC '위대한 탄생'은 지난 8일 방송에서 권리세와 황지환이 탈락한 이후 연일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 '위대한 탄생' 홈페이지에는 탈락한 두 사람을 포함해 톱 12의 프로필 사진이 게재돼 있는데 개성 넘치는 모습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데이비드 오는 청남방에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백새은은 환한 미소를 머금은 채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마성' 셰인은 검정 셔츠를 입고 단추를 살짝 풀어 헤친 모습이 방송 속 수줍은 모습과는 대조적이다. 아쉽게 탈락한 황지환은 목에 머플러를 두르고 특유의 장난기 가득한 얼굴을 하고 있다.
가죽 재킷을 입은 노지훈은 머리를 세우고 귀걸이까지 하고 있어 마치 록 스타 같은 느낌을 풍긴다. '앙까' 백청강도 목에 굵은 체인을 두르고 스모키한 화장까지 했지만 진지한 표정이 오히려 웃음을 준다.
이태권은 특별히 꾸미지 않았다. 하지만 무표정한 얼굴만 보여줬던 이태권은 살짝 미소 짓고 있어 풋풋한 느낌을 주고, '교회 오빠' 조형우는 꽃미남 답게 단정한 매력을 주고 있다.
정희주는 여성스러운 느낌이 한층 더 짙어진 분위기며, 권리세도 밝게 웃고 있어 탈락 후 흘렸던 눈물과 비교된다. '마산 1급수' 김혜리는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방송 초반 눈길을 끌었는데 프로필 사진에선 흰 셔츠에 레깅스를 입고 있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톱12 중 가장 눈에 띄는 건 손진영이다. 손진영은 짧게 자른 머리를 위로 세우고 가죽 재킷에 머플러를 두른채 스모키한 화장을 더했다. 게다가 손진영은 카메라를 강렬한 눈빛으로 응시하고 있어 마치 게임에나 나올 법한 이미지를 전해 준다.
네티즌들은 톱12의 사진을 본 후 "손진영 화난 줄 알았다", "김혜리 예쁘다", "노지훈은 진짜 연예인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데이비드오, 백새은, 백청강-셰인, 조형우, 황지환-노지훈, 이태권, 정희주-권리세, 김혜리, 손진영. 사진 = MBC 홈페이지]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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