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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가수 제이제이(본명 김경아)가 배우 이연희와 경기도 성남 분당의 2대 얼짱이었다는 것이 알려져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제이제이의 사진은 분당 중앙고등학교 졸업 사진으로 이연희도 같은 고교 출신이다. 이연희는 제이제이의 2년 선배다.
졸업 사진 속에서 제이제이와 이연희는 단정한 교복복장에 똑같이 앞머리를 가지런히 내리고 단정하게 머리를 묶은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간 통통한 볼살을 제외하고는 지금과 다르지 않아 ‘모태 자연산 미인’임을 증명해 보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금과 하나도 다른 게 없다” “자연산 미모 인증” “2대 얼짱 답다”는 등 부러워했다.
제이제이는 이번 달 중순께 두 번째 싱글 앨범으로 돌아올 계획이다.
[분당 중앙고등학교 시절 2대 얼짱이었던 가수 제이제이(왼쪽)와 배우 이연희. 사진 = 룬컴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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