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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4인조 인디밴드 '브로콜리 너마저'의 보컬 덕원(본명 윤덕원·27)이 지난 9일 결혼식을 올린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덕원의 결혼 소식은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결혼사진이 공개되면서 알려졌다. 덕원의 신부는 음악 종사자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방 모처에서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뤄졌다.
한편 덕원은 잔디 류지 향기 등과 함께 지난 2005년 부터 브로콜리 너마저로 활동해 왔다.
[덕원, 사진 = 브로콜리 너마저 '할머니' 뮤직비디오]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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