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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f(x)가 오는 15일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다.
f(x)는 오는 20일 첫 정규앨범 '피노키오' 발매를 앞두고 15일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f(x)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 동영상사이트 유튜브 SM채널,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티저 영상을 게재할 예정이다. 앞서 멤버들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 터라 팬들의 이목이 더욱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5월 미니앨범 'NU 예삐오(NU ABO) 발매 이후 거의 11개월만에 가요계로 돌아오는 f(x)는 22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엠버-크리스탈-빅토리아-설리-루나(왼쪽부터). 사진 = SM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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