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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그룹 SS501의 김규종이 뮤지컬에 첫 도전한다.
김규종은 오는 6월 일본을 시작으로 첫 해외 공연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궁'(제작 그룹에이트)의 주인공 대한민국 황태자 이신 역에 캐스팅됐다.
지난해 첫 공연을 시작으로 창작뮤지컬의 새 지평을 열었던 '궁'은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를 첫 주인공으로 캐스팅해 전체 관람객 중 60%가 일본인을 비롯한 외국 관람객으로 채우는 등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궁'은 '대한민국은 입헌군주국이다'라는 독특한 판타지 설정에서 왈가닥 평범여고생 신채경(곽선영 분)이 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황태자 이신과 정략결혼 후, 궁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다.
제작사 측은 "김규종은 SS501에서 가창력과 발군의 안무실력으로 이미 뛰어난 무대 매너를 선보인 바 있다. 여기에 수려한 외모를 바탕으로 다방면에서 두각을 보여왔다"며 "김규종 스스로도 배역에 임하는 강력하고 성실한 의지를 보이고 있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궁'의 첫 해외 공연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일까지 일본 교토의 미나미좌(가부키 극장)에서 막을 올리며 티켓 예약은 14일부터 시작된다.
[뮤지컬 '궁'에 캐스팅된 김규종. 사진 = 그룹에이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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