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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걸그룹 시크릿 멤버 한선화가 화장품 모델 대열에 합류했다.
한선화는 마크로비오틱 화장품 브랜드 '더스킨하우스' 모델로 발탁돼 지면광고에 등장한다. 한선화는 1억원대의 계약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6개월 단발 지면광고로는 적지 않은 금액으로 한선화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마크로비오틱 화장품 관계자는 "'더스킨하우스’'는 아마존의 천연물질과 유기농의 자연물질을 재료로 국내 최고의 노트러블 화장품을 추구하는 브랜드"라며 "앞으로 시크릿의 한선화와 함께 천연자연의 미를 앞세워 젊은 피부를 책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선화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뛰어난 예능감을 과시하고 있다.
[한선화, 사진 = 마크로비오틱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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