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가수 아이유(18)와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23)의 달콤한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코너 '영웅호걸'에서 '감동의 결혼식 연출'이라는 미션 수행을 진행하면서 촬영한 것이다.
이후 웨딩스튜디오 그리다는 홈페이지를 통해 두 사람의 달콤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아이유는 기타를 들고 있으며 최강창민은 아이유의 연주에 귀 기울려 듣고 있다.
또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고운 자태를 뽐내는 아이유와 그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최강창민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그림 같은 한 쌍이다" "잘 어울린다" "진짜 결혼한 것 같다" "최강창민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유와 최강창민의 웨딩화보, 사진 = 그리다 스튜디오 홈페이지]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