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류경진, 8등신 S라인 섹시 글래머 과시

[마이데일리 = 함상범 인턴기자] 개그우먼 류경진이 비키니 차림을 공개해 S라인의 8등신 몸매를 뽐냈다.

류경진은 19일 방송되는 게임 채널 온게임넷 게임버라이어티 ‘켠 김에 왕까지’‘ 필리핀 특집편에서 검정색 비키니 차림의 몸매를 과감히 드러내며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이번 ‘켠 김에 왕까지’ 필리핀 특집 편에서는 MC 허준과 패널 류경진, 조현민의 필리핀 클라크필드 방문기와 게임 도전기가 펼쳐지며 명소 푸닝에 방문해 노천 온천과 뜨거운 폭포를 체험하고, 이들이 닌텐도 Wii 게임의 미션 달성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예고 영상을 통해 류경진의 비키니 차림을 접한 네티즌들은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섹시하다”, “게임할 때는 몰랐는데 몸매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켠 김에 왕까지’는 이름 그대로 출연자가 게임의 최고 레벨까지 도달해야만 방송이 종료되는 프로그램으로 장시간 게임을 하면서 일어나는 생생한 에피소드들을 코믹하게 전달하며 매주 화요일 밤 10시30분에 방송된다.

[8등신 몸매를 뽐낸 류경진. 사진 = CJ미디어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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