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GM이 차세대 중형차 '말리부'를 상하이 모터쇼에서 19일 전격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말리부’는 인상적인 내외관 디자인과 첨단 안전기술, 뛰어난 성능과 연비를 제공하는 쉐보레의 첫 글로벌 중형차 말리부는 향후 전세계 1백여 국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한국지엠 마이크 아카몬 사장은 "중형차 말리부는 쉐보레의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이끌어 온 대표 모델"이라며 "올해 하반기 한국시장에 선보일 말리부 신모델은 뛰어난 스타일과 연비, 성능, 편의성으로 국내 시장에서 쉐보레 브랜드의 입지를 더 확고히 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하이 모터쇼에 첫 공개된 말리부는 고효율, 고성능의 4기통 에코텍(Ecotec) 엔진과 차세대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으며, 첨단 에어로 다이내믹 차체설계를 통해 역동적이면서 세련된 느낌의 외관과 연비효율 향상 및 소음 저감을 동시에 실현했다.
또한 GM 글로벌 제품개발을 통해 탄생한 말리부는 정교한 주행성능과 글로벌 중형차 시장 최고 수준의 실내 정숙성을 갖춘 한편, 최첨단 에어백 시스템과 차선이탈 경보장치를 비롯, 지능형 안전장치를 적용했다.
[사진 = GM]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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