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배우 박중훈이 갑작스런 감기 몸살로 병원 신세를 졌다.
박중훈이 주연한 영화 ‘체포왕’ 관계자는 20일 마이데일리에 “박중훈씨가 감기 몸살로 병원에 입원했다. 열이 심해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다”라고 전했다.
자신이 주연한 ‘체포왕’ 홍보로 방송 출연과 인터뷰 등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던 박중훈은 갑작스런 체력 저하로 병원 신세를 지게 됐다.
이 관계자는 “단순한 감기 몸살로 안정을 취하면 나아질 것”이라고 박중훈의 현 상태를 전했다.
[사진 = 박중훈]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