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강원FC가 구단의 새로운 상징이 될 마스코트 이름을 공모한다.
강원은 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강원도의 상징인 반달곰을 형상화한 마스코트를 개발해 20일 발표했다. 강원은 20일부터 29일까지 마스코트의 이름을 공모한다.
지난 2008년 12월 18일 태백산에서 출생한 강원의 마스코트는 아직 3살 밖에 되지 않았지만 양발과 양손을 자유 자재로 사용하며 전 포지션을 소화하는 '멀티베어'다. 축구 지능이 뛰어나며 경기장에서는 남다른 정신력으로 무장해 대적할 상대가 없지만 경기장 밖에서는 남다른 친화력으로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곰이다.
강원 마스코트 네이밍 공모는 강원을 사랑하는 모든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강원FC 홈페이지 우측 하단 배너를 클릭하여 응모하면 된다. 구단 사무국 및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강원의 홈경기가 열리는 5월5일 발표한다.
마스코트 이름 공모전 1등에게는 프리미엄석 연간회원권과 레플리카를, 2등과 3등에게는 W석과 E석 연간회원권과 사인볼을 시상한다.
[사진 = 강원FC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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