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병민 기자] 개막 3주째를 맞는 프로야구가 그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현직 야구전문기자들이 집필한 스카우팅 리포트가 화제다.
스포츠미디어(대표 오정석)가 발간한 '프로야구 2011 스카우팅 리포트'에는 올 시즌 한국야구위원회(KBO) 소속 484명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들어 있다.
타자들의 경우 그라운드를 내야 4개 구간, 외야 5개 구간 등 총 9개 구간으로 나눠 어느 방향으로 가장 많은 타구가 날아갔는지 바로 파악하도록 표기했다. 이 두 가지 그래픽은 국내 프로야구 사상 처음 시도한 것들이다.
아울러 타자 분석에서는 타격 매커니즘, 코스별 강약을 비롯해 파워히터인지 컨택트히터인지의 구분과 작전 수행 능력, 수비력, 주루 플레이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분석돼 있다.
본문 앞에는 총 9개의 스페셜 리포트(칼럼)를 게재했다. 프로야구 개막특집을 비롯해 ▲프로야구 최강의 선발진은 ▲프로야구 불펜투수 비교 ▲공격의 핵 클린업트리오 ▲테이블 세터 "밥상은 우리가 차린다" ▲그라운드의 야전 사령관 포수 ▲프로야구 용병들 "로또냐 쪽박이냐" ▲평생 한번 뿐인 기회 신인왕 ▲일본프로야구에도 한류가 뜬다 등이다.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는 야구장에서 휴대하기 편하도록 포켓 사이즈(12.5cm X 19 cm)로 가볍게 제작됐다. 전국 주요 서점과 인터넷 서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사진 = 스포츠미디어 제공]
유병민 기자 yoob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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