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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故마이클 잭슨의 '데인저러스' 작곡가 겸 프로듀서 테디 라일리가 한국을 찾는다.
테디 라일리는 21일 오후 5시 2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이날 라일리는 자신의 음악팀 PMG와 함께 동행한다.
특히 이날 입국장에는 라일리가 제작한 '닥터. 필 굿(Dr. feel good)'으로 데뷔한 걸그룹 라니아가 직접 공항으로 마중나간다.
라일리의 이번 내한은 라니아를 직접적으로 응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2~3주 동안 한국에 머물면서 라니아의 방송 무대에 깜짝 출연하는 등의 방식으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줄 계획이다.
이 밖에도 라일리는 오는 26일께 기자회견을 열고 해외에서 바라보는 K-POP 열기와 매력 등을 전할 예정이다.
[21일 방한하는 테디 라일리. 사진 = DR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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