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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인기가수 서태지와 배우 이지아의 결혼사실이 밝혀지며 충격을 주고 있다.
YTN은 21일 "서태지와 이지아는 부부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소송은 이혼 소송이 아니라 재산분할 및 위자료 청구소송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현재까지 부부관계를 유지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지아 측은 지난 1월 서태지를 상대로 5억원의 위자료와 50억원의 재산분할을 청구하고 소송을 진행중이다.
[서태지(왼)-이지아. 사진 = 마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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