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사랑'과 '티몬' 뭉치니 5000원 쿠폰이 '500원'

[마이데일리 = 함상범 인턴기자] 디자인 소품 쇼핑몰 바보사랑이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에 등장해 화제다.

22일 티켓몬스터에서는 디자인 소품 온라인 쇼핑몰 바보사랑 5000원 할인 쿠폰을 90% 할인된 가격인 500원에 판매한다.

이번 쿠폰은 일인당 최대 2장씩 구매 가능하고 바보사랑 북스토어를 제외한 전 카테고리에서 사용이 가능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행사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 구매 시 고객의 가격부담을 줄이기 위해 본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관련업계에서의 확고한 자리매김과 브랜드의 대중성 확보, 고객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쇼핑몰 바보사랑은 귀엽고 참신한 디자인 제품들이 가득해 매니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 바보사랑 홈페이지 캡쳐]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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