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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인턴기자] 조여정과 옥주현의 민낯 사진이 화제다.
지난 15일 조여정은 옥주현이 진행하는 KBS 2FM 라디오 ‘옥주현의 가요광장’에 출연해 재치있는 말과 솔직한 이야기들로 청취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날 조여정은 화장기 없는 청초한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했고 조여정과 옥주현은 ‘가요광장’ 홈페이지를 통해 민낯 사진으로 인증샷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조여정과 옥주현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환하게 웃고 있으며 30대임에도 불구, 깨끗한 피부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을 “나이를 먹긴 먹나?”, “피부 너무 부럽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옥주현(왼쪽)과 조여정. 사진 = 이야기 엔터테인먼트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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