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고동현 기자] 시즌 10승 고지에 오른 LG 박종훈 감독이 역전승에 만족감을 표했다.
박종훈 감독이 이끄는 LG는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선발 김광삼의 호투와 6회 나온 2점을 끝까지 지켜내며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LG는 10승 7패를 기록하며 단독 3위로 올라섰다.
경기 후 박종훈 감독은 "선발 김광삼과 포수 조인성 배터리의 경기운영이 돋보였다"고 밝혔다. 김광삼은 6⅔이닝을 1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승리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이어 박 감독은 "우리팀이 어려울 때 막아내는 힘이 생겼다"고 이날 경기에 1승 이상의 의미를 부여했다. LG는 경기 막판 연이어 동점 혹은 역전 위기를 맞았지만 결국 승리를 지켰다.
한편 LG는 23일 경기에 심수창을, KIA는 곽정철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사진=LG 박종훈 감독]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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