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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가수 임재범의 아내가 암투병중임을 밝혔다.
임재범은 지난 9일 자신의 팬 카페에 "제 아내 송남영. 암 투병 중에 있어요. 여러분의 기도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저와의 결혼 10주년 즈음하여 고대 안암 병원서 갑상선 암을 진단받고 건국대 병원서 갑상선 암 제거를 했고 간암, 위 전이가 되었다는 추가 진단을 받고, 육체의 병 보다는 지수 엄마가 무척이나 외롭고 힘들어 할 때 한 여인의 남자로 남편으로 많이 마음이 아프고 힘이 드는 군요"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제가 '수요예술무대' 때 왜 그리고 몸이 안 좋고, 눈물을 보였는지 이제야 제 설명으로 아셨으리라 믿습니다. 많은 기도 회복의 기적을 지수 엄마가 누릴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라고 과거 무대에서 눈물을 보였던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수요예술무대에서 실망했던 내 자신이 부끄럽다" "빠른 쾌유를 빌겠다"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임재범의 아픈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진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임재범은 24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 코너 '나는 가수다' 예고편을 통해 "1등 해야죠"라는 굳은 각오를 전했다.
[임재범,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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