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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위대한 탄생'의 이태권이 탈락한 동료들을 향해 그리움을 내비쳤다.
이태권은 2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어느덧 벌써 3주차 생방까지 끝이 났네요. 항상 응원해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태권은 "12명으로 꽉 차있던 숙소가 이제 6명밖에 안 남아서 텅빈 것처럼 허전하네요. 보고 싶어요 다들"이라고 전했다.
이태권은 22일 방송된 '위대한 탄생'에서 씨엔블루의 '러브'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톱6 중 김태원의 제자인 이태권, 백청강, 손진영은 모두 살아남는 저력을 보였다.
[사진 = 이태권]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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