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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f(x)가 컴백하자마자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 20일 첫 정규앨범 '피노키오'를 발매한 f(x)는 음반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 핫트랙스의 일간차트 1위를 석권한 데 이어 18일부터 24일까지의 주간차트 1위도 휩쓸었다.
또한 음원사이트인 멜론 도시락 벅스 엠넷 몽키 3등에서 타이틀곡 '피노키오'가 주간차트 정상을 차지, f(x)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더불어 f(x)는 지난 주말 지상파 3사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화려하게 컴백 무대를 선보이며 f(x)만의 색다른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약 1년만의 정규앨범을 발매한 f(x)는 '피노키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f(x) 빅토리아-엠버-크리스탈-설리-루나(왼쪽부터). 사진 = SM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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