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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인턴기자] 배우 이시영이 ‘복싱걸’의 이미지를 버리고 배우로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26일 ‘엘르’ 측은 지난 4월 진행된 화보촬영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속 이시영은 다각적인 매력과 잘 어울리는 스포티와 로맨틱을 믹스 앤 매치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한 화보 관계자는 “이시영은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평범한 나일론 트레이닝팬츠에 후드티를 입고 화보 촬영 현장에 나타난 데다 촬영 내내 예쁜 척이라곤 전혀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인터뷰 중 옷장엔 트레이닝복뿐이라며 멋쩍게 웃는 모습이 귀엽고 신선하기까지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시영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5월호 본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시영. 사진 = 엘르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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