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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실력파 신예 가수 태하(29. 본명 국태하)가 가요계에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태하는 오는 28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데뷔 무대를 갖는다. 태하는 소름 돋는 가창력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수 김범수가 인정한 신예로 지난 10년간 각종 코러스와 공연 무대에 서며 실력을 다졌다.
데뷔 무대를 앞둔 태하에게 김범수는 특히 “오랜 시간 고생한 보람이 있구나. 형은 태하가 정말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역시 너의 보이스는 환상이야. 달리자. 태하 파이팅!”이라며 힘을 북돋워줬다.
앞서 태하는 25일 첫 미니앨범 ‘컴백 투 미’(Come back to me)를 발매하고 본격 시동을 걸었다. 태하는 지난 2월 가수 화요비와 함께 듀엣곡 ‘같이 있어줘’를 불렀으나 정식 데뷔는 이번이 처음이다.
태하의 이번 신보 타이틀곡은 ‘돌아와 줘’로 태하의 애절한 보컬과 멜로디 라인의 조화가 돋보이는 노래다. 또 떠나가는 연인에 대한 애절함을 담은 ‘마지막 선물’과 절제하는 목소리가 인상적인 ‘그녀 사랑을 얻는 법’ 등 6곡이 앨범에 담겼다.
태하는 “가슴에 와 닿는 노래로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범수가 인정한 가창력의 소유자 신예 가수 태하. 사진 = TH엔터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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