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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한국인삼공사 배구단이 대전충남지방병무청과 협약식을 개최했다.
인삼공사는 "26일 인삼공사 회의실에서 대전충남지방병무청(청장 장갑수)과 함께 '병역이 자랑스러운 세상 만들기'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배구단은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사람에게 병역이행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나아가 병역이행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이번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 예비군 동원훈련자, 병역명문가, 복무 중인 공익근무요원은 한국인삼공사 배구단의 대전 홈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무료로 홈경기를 관람하기 위해서는 동원훈련자의 경우 훈련소집필증, 병역명문가는 병역명문가증, 복무중인 공익근무요원은 공익근무요원증을 제시하면 된다. 2011년 10월에 개막하는 2011-2012시즌 정규리그 기간 대전 홈경기에 횟수에 제한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배구단은 2006년도부터 지속적으로 대전인근 군부대 장병들을 경기장에 초청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병역이 자랑스러운 세상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사진제공 = 인삼공사 배구단]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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