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 = 유영록 기자] '아이들의 대통령' 뽀로로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뽀로로의 식단을 한식으로 해달라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27일 다음 아고라 게시판에는 "뽀로로의 식사씬을 한식으로 해주세요"라는 네티즌의 청원이 올라왔다.
아이디 '소부장'이라는 네티즌은 "뽀로로의 친구 루피가 식사 준비를 하는 장면에 케이크나 쿠키같은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대부분이다"며 "해당 장면을 본 아이들이 쿠키가 케이크를 해달라고 조르곤 한다"고 전했다.
이 네티즌은 이어 "아이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뽀로로인 만큼 식사 장면 마다 김치와 밥, 찌개 등 한식을 맛있게 먹는 장면을 방영한다면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한식을 즐겨 먹을 것이다. 또 뽀로로가 해외에도 많이 수출되는 만큼 한식을 알리는데에도 효과가 있을 것 같다"는 글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정말 좋은 생각이다", "한식을 알릴 기회다", "아이들의 식습관에 좋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는 등 찬성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모든 창작물들이 한국 홍보를 위한 도구인가", "수출용 애니메이션인데 그럴것 까지는 없을것 같다"는 등 반대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사진 = '뽀롱뽀롱 뽀로로' 홈페이지 캡쳐]
유영록 인턴기자 yy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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