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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아이돌그룹 터치가 데뷔 후 처음으로 사인회를 연다.
터치는 28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10회 대구 국제안경전’ 행사를 통해 사인회를 갖는다. 앞서 27일에는 god 출신 가수 김태우가 사인회를 열었다.
터치와 김태우는 필립 광고 모델로도 나란히 활동하고 있어 사인회의 바통을 이어받게 됐다.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대구 국제안경전’은 총 208개사에서 800개의 부스를 설치하는 등 대규모 국제 안경 행사다.
얼마전 ‘슈퍼스타K 2’ 출신 강승윤의 ‘본능적으로’를 깨방정 버전으로 재해석한 터치는 오는 5월 초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데뷔 첫 사인회를 갖는 아이돌그룹 터치. 사진 = YYJ 엔터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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