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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 SBS 수목극 ‘49일’에서 현대판 저승사자인 ‘스케줄러’로 출연중인 배우 정일우가 섹시한 다크엔젤로 거듭났다.
정일우는 매거진 싱글즈 5월호 화보를 통해 ‘49일’ 속에서 보여주고 있는 컬러풀하고 화려한 스케줄러 패션이 아닌 블랙과 레드만의 절제된 색감과 신비한 분위기로 강렬한 섹시미의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정일우는 이번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스물다섯 살 배우의 좌표 위에 선 진솔하고 소소한 이야기를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일우. 사진=싱글즈]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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