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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윤계상이 '하이킥 시즌3' 출연에 조심스런 입장을 내비쳤다.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제작발표회에 차승원, 공효진, 윤계상, 유인나 등이 참석했다.
윤계상은 MBC 시트콤 '하이킥 시즌3' 캐스팅 물망에 오른 것에 대해 "아직 아무 결정도 안됐다. 기사가 너무 일찍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어떤 논의도 하지 않은 상태다"라며 "'하이킥'은 가을에 하지 않나? '최고의 사랑'만 올인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9월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인 '하이킥 시즌3'에는 현재 윤계상 외에도 기태영, 황신혜, 강성연 등의 배우가 캐스팅 후보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윤계상은 '최고의 사랑'에서 초절정 훈남 한의원장 '윤필주'를 연기한다. 좋아하는 공부만 하고 살아서 연예계 같은 것에 도통 관심도 없었지만 주변의 강압과 설득에 못 이겨 맞선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다.
'최고 톱스타의 지독한 짝사랑'을 뜻하는 '최고의 사랑'은 '선덕여왕', '뉴하트' 등을 연출한 박홍균PD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미남이시네요', '환상의 커플' 등의 홍정은 홍미란 작가가 만난 작품으로 톱스타와 아이돌그룹 출신 여자 연예인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5월 4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윤계상. 사진 = 마이네임이즈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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