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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영록 기자] 가수 서인영이 남다른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서인영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태국가는 나를위해!! 내가 하나하나 열심히 고른 공항패션 ㅋㅋ 올 봄여름 강추 엘리스룩!!! 아우 신나!!"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인영은 공항에서 캐리어를 옆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인영은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기 지겨웠는지 사진기를 향해 귀여운 표정을 짓기도 하고, 포즈를 취하기도 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서인영의 긴 치마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밑에 치마 한복입은 줄알았네", "밑단 수선좀 하세요. 넘어지겠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인영 트위터]
유영록 인턴기자 yy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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