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피겨 여왕' 김연아가 1년여만의 컴백 무대인 세계피겨선수권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김연아의 뒤를 이어 안도 미키가 65.58점으로 2위, 아사다 마오는 58.66점으로 7위에 머물렀다.
[사진 = 모스크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곽소영 기자 muzpi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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