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유병민 기자] 한화 이글스 '스나이퍼' 장성호(34)가 통산 200 홈런을 달성했다.
장성호는 1일 대구시민야구장에서 벌어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과의 경기에 지명 3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1회 1사 2루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장성호는 삼성 선발 배영수의 5구째 131km짜리 체인지업을 통타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이날 홈런으로 장성호는 역대 17번째로 200홈런 기록을 달성했다.
경기는 1회초 현재 한화가 2-0으로 앞서 있다.
[장성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유병민 기자 yoob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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