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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가수 임재범 신드롬과 함께 그의 부친인 임택근과 이복동생 손지창마저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1일 임재범이 MBC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에 출연해 1위를 차지하자 수많은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임재범은 '나가수'에 새로 합류한 도전자로써 BMK, 김연우, 이소라, 박정현, 윤도현, 김범수 총 7인의 가수들과 경연을 펼쳤다.
임재범에 대한 관심은 그의 이복동생으로 알려진 손지창과 아버지 임택근 전MBC 아나운서에게도 때아닌 관심으로 이어졌다. 또한 암투병 중인 임재범의 아내 송남영씨가 재조명되는 등 임재범에 대한 모든 것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임재범은 1963년 생, 손지창은 1970년 생으로 이들의 생부는 MBC 아나운서였던 임택근씨로 알려져 있다. 임재범의 아버지 임택근 전 아나운서는 60년대에 활약했던 톱 아나운서로써 당시 왠만한 연예인보다 큰 인기를 누렸다.
이와 관련 지난 2009년 손지창은 SBS '이재룡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중학교 3학년 때 처음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게 됐다"며 '대학 첫 등록금을 도와주실 수 있냐'는 부탁을 아버지로부터 거절당한 사연을 털어놨다.
한편 임재범은 2001년 2월 뮤지컬 배우 송남영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특히 송남영씨는 최근 암투병 중인 사실이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임재범(왼)-손지창. 사진 = 마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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