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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톱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가 내한한다.
미란다 커는 '수퍼스타T화보' 촬영을 위해 한국을 찾는다. 화보 관계자는 "슈퍼스타T화보 첫번째 해외 모델로 미란다 커가 낙점됐다. 화보 홍보차 31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그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의 아내이자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이다.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화보 홍보차 한국을 방문하는 미란다 커는 국내 팬들과 함께 팬미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 스타화보닷컴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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