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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인턴기자] 한 달 만에 방송을 재개한 MBC ‘나는 가수다’에 첫 출연한 3명의 가수들(임재범, 김연우, BMK)에게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임재범과 BMK가 다른 장소에서 한 무대에 선다.
3일 ‘2011 라이브열전 피크닉’ 측은 공연 최종 라인업에 임재범과 BMK가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2011 라이브열전피크닉’에서는 ‘REMEMBER 90'S’라는 타이틀과 함께 90년대부터 다양한 장르와 새로운 시도로 가요계를 이끌어 온 국내 대표 실력파 가수들이 대거 페스티벌의 무대에 설 예정이다.
이에 공연 관계자는 “2011 라이브열전 피크닉은 3040세대에게는 아름다운 과거로의 여행이 될 것이며, 20대에게는 아름다운 음악여행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랜 시간 활동하며, 연륜이 묻어나는 뮤지션들과, 새롭게 관객의 마음을 울릴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6월 11일과 12일 양일간에 걸쳐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펼쳐지는 ‘2011 라이브열전 피크닉’에는 임재범, BMK를 비롯하여 1990년대 가요계를 대표하는 N.E.X.T, 015B, 이현우, 김현철, 이상은, 장혜진, 김창완밴드, 김경호 등 16팀이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임재범, BMK(위부터). 사진 = MBC 방송캡쳐]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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