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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주영 인턴기자] 새로운 앨범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제아가 트위터에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제아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I'm in New York. 롱아일랜드땅을 다시 밟을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 놀러온 것 만은 아니라는. 곡도 열심히 쓰고 있으니 응원바람 히히'라는 글과 함께 뉴욕에서 찍은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롱아일랜드 집앞 우체통 옆에서 찍은 일상 사진이 또 핫팬츠를 입은 하의실종이라 시원하게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왜이렇게 많이 놀러댕기는건가요 곡 작업하세요?", "역시 뉴욕 꼭 가고싶네요. 좋으셨어요?", "얼른 오셔서 브아걸 음반도 빨리내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브아걸의 제아. 사진=제아 트위터]
김주영 juny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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