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함태수 기자] 두산의 김동주와 니퍼트가 '4월 MVP'로 선정됐다.
두산베어스는 3일(화) 잠실 LG전에 앞서 팀 자체적으로 선정하는 ‘니콘이미징코리아’ 4월 월간 MVP 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김동주는 4월 한달간 총 21경기에 출장해 65타수 21안타, 홈런 2개, 타점 18개, 타율 0.323를 기록했다. 특히 김동주는 지난 4월 21일 잠실 넥센전에서 역대 6번째로 개인 통산 1000타점의 대기록을 달성하는 등 팀의 중심타자로서 빼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 니퍼트는 4월 한달 동안 5경기에 등판해 28이닝 동안 26개의 탈삼진을 곁들이며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93을 기록했다. 특히 니퍼트는 국내 무대 첫해임에도 큰키에서 내리꽂는 높은 타점의 직구와 체인지업을 앞세워 제1선발로서 자리매김 하는데 성공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니콘이미징코리아 ‘우메바야시 후지오’ 대표이사가 부상으로 니콘 DSLR 카메라와 백화점 상품권 등을 시상했다.
[김동주-니퍼트]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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