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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주영 인턴기자] 최근 컴백한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단발머리 사진을 공개했다.
유이는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화보촬영때 한 단발머리! 확 한번잘라봐? 3년 후 콜"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이의 모습은 평소 긴머리가 아닌 짧은 단발머리의 모습이다. 실제 자른 것이 아닌 화보촬영을 위해 잠시 쓴 단발머리 가발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우아 깔끔하고 단정하시네요. 굳", "단발머리도 귀엽다", "왜이렇게 귀여워요. 레알 한승연인 줄…", "왜 이렇게 귀여워요. 진짜 예뻐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약 1년만에 정규 1집 '버진(VIRGIN)'을 발표한 애프터스쿨은 타이틀곡 '샴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애프터스쿨의 유이. 사진 = 유이 트위터]
김주영 juny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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