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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가수 겸 탤런트 김준희(35)가 성형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3일 밤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김준희는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완벽한 S(에스) 라인 몸매를 선보여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완벽한 몸매 때문에 “전신 성형 의혹을 받았다”는 김준희는 “몸매는 손댄 적 없다”고 고백했다.
이 같은 김준희의 발언은 ‘몸매는’ 이란 부분 때문에 “그럼 얼굴은?”이란 궁금증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김준희는 “몸만큼은…(성형 안 했다)”이라며 얼굴 성형수술에 대해선 부정하지 않았다.
한편 이날 김준희는 최여진과 은근한 몸매 신경전을 펼쳐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SBS 방송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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