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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인턴기자] 신예 가수 제이제이(JJ)가 섹시 치어리더로 변신해 화제다.
6일 제이제이 소속사는 제이제이가 섹시치어리더로 변신해 국내 최고의 국가대표 치어리더 팀들과 함께 연습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이제이는 금발을 하고 있으며 치어리더 팀들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제이제이의 쭉쭉 뻗은 몸매와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진만 봐도 너무 기대된다”, “초특급 신인 등장이다”, “드디어 제이제이의 무대가 공개되는구나”, “섹시 치어리더 집합이다”등의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6일 오전 싱글앨범 ‘플라이 하이(FLY HIGH)’를 발매하고 1억원이 넘는 초특급 컴백 무대를 공개할 제이제이는 단순히 음악을 들려주는 무대가 아닌 버라이어티한 셋트에 환상적인 퍼포먼스까지 가미해 화려한 무대를 연출할 계획이다.
한편 제이제이는 최근 이연희와 함께 ‘분당 2대얼짱’으로 온라인상에 소개돼 화제를 모았다.
[제이제이(빨간 옷). 사진 = 룬컴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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