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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최근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서울 삼성동 고급 빌라로 이사한 가운데 이휘재가 위층에 살고 있는 사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4월 중순, 극비리에 이사했다. 이사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했지만 주변 시선의 부담감으로 알려졌다.
장동건과 고소영이 이사한 이 빌라에는 이휘재가 살고 있다. 지난해 결혼한 이휘재는 부모님을 모시고 살고 있다.
한편 장동건은 5월 11일(국내시각) 개막하는 제 64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열리는 영화 '마이웨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한다.
[이휘재(왼쪽), 장동건 고소영 부부.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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