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 밴드 씨엔블루 정용화가 자신의 진짜 첫사랑에 대해 밝혔다.
정용화는 최근 SBS ‘달콤한 고향 나들이’(이하 ‘달고나’)에 출연했다. 그런데 이날 녹화에는 정용화의 실제 첫사랑 2명도 출연해 녹화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정용화의 첫사랑으로 2명이나 출연한 이유는 그가 첫사랑을 초등학교 때라고 하기도 하고, 중학교 때라고 말하기도 해서 혼란이 있었기 때문.
결국 정용화는 이날 진짜 첫사랑을 밝혔다. 또 이날 녹화에서는 정용화가 첫사랑에게 준 실제 러브레터가 공개돼 큰 웃음을 선사했다.
정용화의 진짜 첫사랑에 관한 이야기는 6일 오후 9시 55분 ‘달고나’에서 공개된다.
[정용화. 사진 = SBS 제공]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