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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위대한 탄생' 멘토 방시혁이 백청강에게 혹평을 해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에서 TOP 5 도전자들은 'MBC 가요제' 명곡을 재해석하는 미션에 도전했다.
이날 3번째 도전자로 나선 백청강은 이선희의 곡 'J에게'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가창력과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 내는 무대매너를 선보였다.
백청강의 무대를 본 멘토 김윤아는 "지난주부터 약간 지쳐 보이는데 괜찮으신가요?'라고 걱정스런 발언을 했지만 "노래실력은 좋았다"며 8.2점을 줬다. 이어 신승훈은 "박수를 치며 흥을 유도할 때 마이크를 치지 말아야 한다"라고 평가하며 9.0으로 높은 점수를 줬다.
특히 방시혁은 백청강에게 "매력이 부족하다. 밴드를 어떻게 리드하는지부터 연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혹평을 했고, 이에 관중석에서는 야유 소리가 들렸다.
시청자들은 "방시혁이 악의적으로 말한 것이 아닌데 심사평에 야유하는 것은 보기 좋지 않다"라는 반응과 "개인적인 평가도 좋지만 대중의 의견도 수렴하며 평가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등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데이비드 오가 탈락자로 결정됐다.
[백청강(위)-방시혁. 사진 = MBC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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